바위솔
작성일 04-11-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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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님에 꽃들은 모두 하늘바라기네요.
바위솔 예쁜꽃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꽃이군요, 너무 예쁩니다.
희수님! 요즘은 하늘만 바라보며 살고싶네요.
멋지고 또 멋진 모습..
아니 왜 요즘 사진들은 밑에서 위만 쳐다봐요?
우리 집에도 바위솔이 있는뎅, 우린 밑에서만 자라용 !! ㅜ.ㅡ☆
우리 아이 바라보는 눈이 정확하네요.저희집은 아래에서부터 꽃망울이 터져올라오던데요
쌍벽을 이룬다는 말 그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