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4-10-26 22:33
조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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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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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머리를 땋은것 같은 대에 조르르 달린 꽃이 전설속에 꽃같아요.
몽당빗자루같은 녀석 예쁘기는 그만이네요.
작품입니다.....
ㅎㅎㅎ 정정 하고 싶어집니다.. 부부로..ㅋ
꽃피었네요...아고 꽃도 너무 에쁘다...강산님요.. 형제가 아니고 부부아닐까요?
둥근바위솔, 요즘 바위솔이 꽃을 한창 피우더군요, 이쁩니다..^^
감추어진 비밀함이 열려졌군요. 아...정말 멋집니다.
멋진 둥근바위솔이 등장했군요. 선명도가 그만이네요. ^^*
너무너무 예뻐요 그리고 또아름다워요
음... 수수한 아름다움입니다.
햐!!~멋지네요..
참 예쁘다!
얼굴은 가까이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네요~
멋집니다~섬세함까지^^
아~~ 정말 예쁩니다.. 다정한 형제의 모습으로.. 멋진 사진입니다.
환상적인 녹색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