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작성일 04-10-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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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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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철쭉, 지금 쯤 철없는 자신을 되돌아 보며 후회를 할 듯... (곧 찬바람이 불텐데...)
정래님 오늘 오데 다녀 왔습니까? 지는 시골(창녕에 일해 주고 지금 막 왔네예..)
예쁘네요.
색상 참으로 곱네요.
그래도 곱기만 하네요.
오늘 대암산에 다녀왔는데 간간이 피어있네요. ^^ 철없는 녀석들..
오늘은 집에 있었는데예.. 어제오후 경주 불국사 입구까지만 갔다 왔심미더,
철없는 꽃.
매일보는거네......................
하지만 예쁘다.
하지만 예쁘다.
진짜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