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잔대
작성일 04-10-12 22:09
조회 43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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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9
경기도
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
20cm의 높이로 자람
7~8월경에 줄기끝의 총상꽃차례에 1개내지
몇 개의 종모양의 꽃이 피는데
꽃잎끝이 얕게 갈라진다.
포는 피침형으로 잎 같으며 톱니가 있는것도 있다.
섬에서 자라기 때문에 섬잔대라고 한다.
댓글목록 12
멋진 대비를 만들어 주셨네요.
어쩌다가 몰래 바위틈에 숨어살다가 잡혔나요 섬잔대님!!
오이택님 어떻게 아셨는지요.. 바위넘어 사마귀한쌍이 있었습니다. (갤럴리2 기타란에 올려져있슴)
바위넘어 뭔가 있는가 봅니다. ^^
정말 예쁘네요.. 보고시포~~
멋진곳에 자리잡고 사는군요. 이쁩니다.
색다른 구도.. 섬잔대가 한껏 멋을 부렸군요. 색감도 아름답구요.
정말 곱게도 피었습니다. 보고 또 봅니다.
참 곱게도 담았습니다. 색감 쥑입니다.
정말 고운 색감이네요... 멋집니다.
바위틈에서 길게 목을 빼고 기다리는 님, 그 님이 언제나 오시려나...
절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