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짜루국화
작성일 04-10-05 09:52
조회 49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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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루**, 빗자루**, 비짜루** 여러가지 혼용되고 있는데
산림청 정명자료에 비짜루국화가 추천명으로 되어 있어 비짜루국화로 표기합니다.
댓글목록 16
암술인가 수술인가에 끈적끈적한 느낌의 그것은 뭣이당가요?
나 지 금 진 천 에 있단 게 혼 자 만 찰 영해 비 짜 루 국 화 짱 이 야
나도 한송이 어엿한 꽃이라고 뽐낼만 합니다. 정말 예쁩니다.
비짜루국화가 그렇게나 작다니....망초꽃만 하다고 누가 믿겠어요? 저도 전초좀 보여줘요~
톡 튀어 나올것 같네요.
비짜루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을만큼 예쁜 모습입니다.
그 조그만 것이 이렇게 이쁠수가....
어? 손님은 어데갔노...비짜루국화
참 좋아요. 그런데 비짜루국화 전초를 보고 싶습니다.
꽃술이 노란 얼음꽃처럼 보이네요..마음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것 같습니다.
꽃술이 참 특이하네요.
색감이 참 평온한 느낌을 줍니다.
비짜루국화, 국화의 종류가 다양하기도 하네요.
작은 녀석을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
부드러운 색감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