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작성일 04-10-02 12:44
조회 210
댓글 2
본문
꿀풀과
2004.10.0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2
가을 냄새가 한껏 묻어 나오는군요.
일제히 팔을 뻗어 기지개를 펴는 꽃술들, 한가한 가을의 정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