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10-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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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2004.10.03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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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럽고 고은 색깔이군요.
밝은 분홍색상이 예쁩니다.
보일듯한 솜털이 조신한 며느리를 보는 듯...
요즘 가을 맞이 바쁘시네예. 즐감임미더.
고운 색감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