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10-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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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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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서 본 녀석입니다.
2004.09
댓글목록 4
큰입을 벌리고 무슨 말을 하려는듯 한 모습..
숨죽여 사던 며느리... 할말이 오죽 많았을꼬...
무섭게 입 벌리고 있군요.
그 작은 꽃을 어케 이렇게 크게 찍으신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