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는 이렇게 이쁘게 생겼네요..안타까운 소식인데 어찌 되었는지..

  환한 모습.. 예쁩니다.

  넘 이쁩니다^^*

  제가 만나고 싶은 꽃을 다 만나고 오셨네요. 보풀도..

  애처로이 피어있는 이 꽃은 자신의 운명에는 아랑곳없이 묵묵히 제 할 일만 하는군요.

  개발과 자연의파손은 언제나 붙어다니는 문제지요. 개발이냐,자연의 보존이냐...

  개발로 인해 귀한 식물의 자생지가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아왔는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니 안타까운 맘 뿐입디다.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넘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