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대
작성일 04-09-26 16:40
조회 24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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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서 만난 녀석입니다.
충남 청양
2004.09
댓글목록 5
기쁘셨겠습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청초함이 예쁩니다.
아직도 이렇게 예쁜녀석이 있었나요??
고운 보라색의 꽃, 얼굴을 돌리고 외산님께 내외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귀여운 모습.. 고운 색상으로 추석을 기다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