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9-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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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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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녀석입니다. 입술의 털까지 자세히...
가쁜 숨을 몰아쉬는 며느리군요. ^^
아래쪽 며느리는 붉은 밥풀 이네요
마치 살아 있는듯.. 섬세 합니다.
동정키를 확실히 잡으셧네요.
뭔가 모를 애절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