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작성일 04-09-13 18:36
조회 26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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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노랑돌쩌귀라고도 부릅니다.
댓글목록 11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사약의 약재라 하니 괜히 으시시한 생각이...
즐감입니다.
아, 여기에는 꽃이 입을 벌렸군요~ ^^
돌쩌귀가 바로 부자더라구요. 독성이 강해서 이조시대에는 사약의 재료로 썼다더군요.
꽃중에 부자네요. 모자도 쓰고... ^^*~
투구꽃과 닮은듯하지만 얼굴이 통통하군요. 귀한 모습 잘 봅니다.
모자를 눌러 쓴 듯한 모습.. 익살 맞게도 생겼습니다.
모습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너무 이뽀요 ~~ ^^
합창단 이군요. 무슨 노래를 부를까요?
재미있게 생긴 꽃이네요.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