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작성일 04-09-12 07:35
조회 286
댓글 2
본문
자라풀과
우중에 담았습니다..^^
2004.09.1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2
소박하지만 처연하게 보이는 건 지금의 내 마음 때문일까요...
우중에 자라가 놀러온 모양입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오늘도 비가 오려나 봅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오늘도 비가 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