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아마
작성일 04-09-06 19:58
조회 389
댓글 12
본문
.
댓글목록 12
황제님은 짱!!!!!이시군요.
아름다운 빛이 반짝반짝...(^-^)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놓네여... 덕분에눈이 즐겁답니다.
황제님! 오랫만에 방문하였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
황제님, 저는 오히려 그곳에 계신 분들께서 먼저 올려주시기를 기다립니다..^^
ㅋㅋㅋ 금수강산님 끈 달아서 버렸다니까요. ^^*
이 녀석 버리셨다기에 재빨리 줏으러 갈려고 했는데.. 재빨리 다시 수거 하셨군요,,ㅋㅋㅋ
아주 작은 녀석을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메아리님 이꽃은 지난번 강원도에서 담은 꽃입니다. 이번 번개에서 담은 사진들은 먼데서 오신 분들이 올리시는게 순리이겠지요. ^^*
어제는 못봤으니..아마 다른날 담으신모양입니다.^^ 화사하게 담으셨습니다.
꽃잎의 섬세함이 그만 입니다.
황제님, 메아리님, 배려하는 마음들이 감동을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