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박
작성일 04-09-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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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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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
2004.9.4
박과
한해살이풀
잎은 세모진 달걀형으로 밑 부분은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크고 작은 톱니가 있다.
잎과 마주나는 덩굴 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흰색꽃이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수꽃은 가지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기도 한다.
새알 모양의 작고 동그란 열매는 회백색으로 익는다.
댓글목록 9
산야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오신보람 했군요.
열매 꽃 잘 보여주시네요..
매우 작고....귀엽군요.
좋습니다.색감도 좋군요.
깜찍하구 귀엽네요. 열매도 꽃도 선명함이 보기 좋습니다.
화경이 5mm쯤 되는 덩굴식물이지요. 열매까지 선명합니다.
작은 꽃인가본데 잘 잡으셨네요.
에고.. 이쁘게 다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