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꽃
작성일 04-09-05 21:07
조회 26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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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뵌 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굄님과 깡님이하 호남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도권지부님들...운영자님과 들국화님 잘 가셨지요?
백양꽃, 제가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담하고 예뻤습니다.
댓글목록 13
달님~` 반갑고요....작품 조으네예 잘봅니다.^^
네 조은날님도 오셨군요. 너무 먼거리라서..선운사의 꽃무릇도 보고 싶었는데...담에 뵈어요.
색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달님! 제가 갔을땐 이미 달이 기울었더군요..ㅎㅎㅎ..뵙고자펐는디..^^*
달님 스타일의 멋진 모습입니다..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백양사의 백양꽃..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달님의 사진 역시 정말정말 멋있습니다 ^^*
멋진 작품입니다. 달님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원행에 고생 많으셨구요. ^^*
백양꽃의 목마름을 정렬적인 색감으로 잘 승화시키셨습니다. 뭔 길 찾아오셔서 애써주심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네~ 굄님 잘 왔습니다. 모임주선하시고, 손님맞이하시고, 힘드셨지요? 몸이 불편하신데도, 기쁘게 해 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물위의 백양꽃 아름답군요.
저 지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잘 드어가셨습니까?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특별히 더 감사한 이유...잘 아시지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달님....
니콘도 색감이 장난이 아녀요. 넘 예쁘요. ^^ 물가에도 많은 모양이죠?
SunOckPark님의 댓글

백양꽃, 단아한 모습 속에 정열을 감춘 듯...
먼길 다녀오느라 수고 했습니다. 그 백양꽃 무지 크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