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작성일 04-09-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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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마디풀과.
밭에서 기르는 한해살이풀.
들에서 저절로 자라기도 한다.
댓글목록 10
언제나 변함 없는 내공을 보여주시네요^^
^^*~ 50 & 50 ㅎ;;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빛과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드러내었네요,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플랫쉬 불빛은 아니고, 측광이면.. 저녁,아니면 아침 빛이 아닌가요? ^^
부지런도 하시지. 다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 메아리님 어찌 새벽인지를 아셨습니까? ^^
새벽 먼동이 틀 무렵에 정확하게 잡으셨군요~ 즐감합니다.
참.. 아름답게 잡으셨습니다.
따사로운 역광의 빛이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