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4-08-31 16:43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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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빛과의 전쟁에서...
댓글목록 13
달님 그날 열씨미 찍으시드니 이런 좋은 작품으로 연출 하셨군요. 좋습니다..^^
아이쿠 몽블랑님 부끄럽네요....모든 님 들이 달아주신 예쁜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사진이 아니라 예술이네요~!
멋진 모습.. 정말 예쁘네요.
이정래님 그건 삼각대 다리가 하나 뿐 이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언능 튀어야지....=36=36=36
멋진 구도에 빛까지도 멋지게 잡으셨군요.
멋있습니다.
수술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꽃의 자태며 빛의 퍼짐이 좋습니다.
예쁘게도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멋진 빛과의 조화입니다. 넘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달님의경지 ... 지는 흔들쇼파에 앉지도 안았는데 달님옆에서 함께 담았는데도 왜 흔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