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좁쌀풀
작성일 04-08-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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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
높은 산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2004.08.29일 합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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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접사사진으로 보니 예쁩니다.
앙증맞게 이쁘네요.
그 작던 애가 이렇게 다시 태어나네요.
앉은 좁쌀풀.. 누가 이렇게 예쁜 이름을 붙여 놨을까요. 색상이 부분적으로 다르네요.
지도예 즐감 + 임미더.
귀니아빠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꽃의 형태가 정,좌측이 잘 나타난 것이 보기가 좋네요.
귀니아빠님 초 접사 네예... 저는 좁쌀풀 하나도 못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