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4-08-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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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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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흰색도 있었군요. 정말 청초하고도 귀여운 모습입니다. 분위기 끝내 주네요.
정말로 귀한꽃입니다. 특히 약재로도 귀하게 쳐준다네요.
다른 것을 별난 것으로 보지 않고, 특이한 것으로 여깁니다.
아주 멋집니다. 흰색의 꽃은 일부러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데요~
부지런하시니, 변종도 찿으시고...
연보라 빛이 약간 감도는 비단결같은 꽃잎이 너무 이쁩니다..
꽃소리님께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마도 꽃소리님이 꽃들의 소리에 귀를 많이 기울여 주시니 꽃들도 화답을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