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8-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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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심학산
2004.8.22
댓글목록 8
꽃이 무거워 며느리 등이 휘었나요? ^^*
밥알을 떼어 먹어야 휜 허리가 펴질려나....
ㅎㅎㅎ 제가 정형외과에 가보라는 얘기는 해놓고 왔습니다.ㅋㅋㅋ
허리 펼 틈이 없는 며느리의 고단한 일상이 보입니다.
뺨 맞아 울고..허리아파 울고.. 측은합니다.
금수강산님 정형외과에 가보기 전에 밥 한상을 차려다 주이소. 그라고 님의 차에다 태워 병원으로 모셔야지요 ㅎㅎㅎ
황제님 그것이 아니고, 하루에 밥알두알만 먹으니 영양실조가 걸린듯 합니다.. 쯧쯧 블쌍한 며느리...
다우리님.. 다음번엔 제가 직접 수술을 해주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