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04-08-24 20:08
조회 18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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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눈 맞춤한 친구입니다.
댓글목록 10
달님을 만나 너무 행복한 듯 느껴집니다..(^-^)
꽃이 상당히 맵시가 나네요. 멋있는 모습 즐감했습니다.
냄새는 그래도 꽃은 개성있지요. ^^*
그래도 꽃은 참.. 예쁩니다.
냄새는 주위만 가도... ㅡ,.ㅡ;;
냄새는 안맡아 봤는데, 누린내가 난다네요. ^^
누린내가 나나요? 멋스럽게 잡으셨네요.
그 꽃 참 묘하게 생겼습니다.
아니 벌써 누린내풀이 피었남유, 오~~메 이쁜녀석^^*
달님 아직 갤러리에 등장하지 않은 누린내풀을 보신 행운을 잡았네요.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