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4-08-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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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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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04.8.7
마타리과
여러해 살이풀
60~150cm 높이로 곧게 자란다.
잎은 마주 보고 나면서, 깃꼴겹으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봄에 돋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댓글목록 4
금가루를 휘익~ 뿌린 듯 합니다.
멋집니다. 조그만 꽃을 선명히도 잡았네요.
담기 어려운 개체를 참 예쁘게도 담아 주셨습니다. ^^*
그래요 이처럼 모든 꽃송이를 선명하게 담기가 정말 어려운 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