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미자
작성일 04-08-15 10:20
조회 241
댓글 7
본문
주로 남부 섬지역에 자생하는 상록 덩굴식물
- 전남농업기술원 난지과수시험장에서 -
댓글목록 7
오미자 열매와 상당히 다르군요. 차로 마실 수 있나요?
상록에 꽃, 열매 모두 아름다운데 문제는 식물에 비하여 꽃 수가 적다는 것이고 오미자와 다르게 차로 마시지는 않고 껍질을 삶아서 머리 감는데 이용한다 합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남오미자. 즐감 입니다.
처음 대합니다. 꽃도 참 예쁘네요. 그리 흔치않은 식물인데....즐감합니다.
열매도 예쁜데 보기가 힘든것이 단점이지요.
이쁘네요. 즐감합니다.
아~ 얘가 남오미자군요. 귀한 모습 즐감입니다. 작년에 한번 질문이 있었던 아인데, 이제 이름을 불러줄 수 있게 되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