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작성일 04-08-05 14:56
조회 18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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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의 척박한 곳에서 군락으로 자라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7
아름답습니다.
라노님 좋은 것을 넘 많이 보여 주십니다.
라노님,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처음 대면했거든요. 숨이 막히더군요.
반가우셨겠습니다. 언제 봐도 예쁜 꽃.......
울집은 다 져 가는데, 고산엔 지금 군락이라니, 넘 좋으셨겠군요.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