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꽃
작성일 04-07-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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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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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몸부림후의 기대감을 너무 멋지게 담으셨군요~즐감^^
연꽃과 연봉과 연잎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연꽃의 선의 미를 극대화로 살리신 심미안에 경하드립니다.
금방이라도 꽃잎을 활짝 열 듯
넘 고운 색상입니다.
넘 고운 색상입니다.
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