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낭군님은 역시 식물의 보고속에 사신다는 것을 재 인식 시켜주시는 군요. 많이 듣고도 먹어보고도 꽃은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쉰밥을 드실려면 한그릇보내드리지요, 보낼까요??

  혹 시골낭군님이 보내면.. 황제님~ 한 숟가락만 주~(^-^)

  복잡하게도 생겼습니다. ㅎㅎ

  곤드레비빔밥 생각 나는군요. 시골낭군님 한그릇 보내시우. ^^*

  그 맛있는 곤드레 비빔밥의 재료로 쓰이는 것이로군요.. 사진 참 멋집니다.

  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