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금매화
작성일 04-07-20 18:40
조회 228
댓글 6
본문
두만강 북측 접경지에서
북한도 꽃 봉오리처럼 움츠리고 있지만 언젠가 활짝 필겝니다.
댓글목록 6
멋집니다.
저두요. ^^*
^^... 왕관의 모양을 하고 있어 왕금매화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피면 더 예쁠텐데, 기다릴수 없는 아쉬움이 남으셨을듯...
참꽃님 다 핀꽃도 담아 왔습니다. 이 꽃이 수월초목원에서 보고 꿈에도 보이더군요. 두만강가에서 이놈을 만났으니 그 기쁨이야....
어허~~그넘 참 먹음직스리 생겼네요...배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