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4-07-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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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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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새색시의 저고리 빛처럼 연노랑 꽃잎이 눈이 부십니다.
접사까지 달인이 되시려나~ ㅎㅎ
담백한 맛이 나는군요. 느낌이 좋은 그림입니다.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