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4-07-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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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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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따라 여름 빗 속에 피어있던 꽃이름이 박주가리였군요.
박주가리가 자신의 멋진 모습에 즐거워 하고 있네요^^
털복슬이... 즐감 입니다.
오! 털까지 환하네요.
SunOckPark님의 댓글

한 여름에 털옷으로 무장을 했네요. 오뉴월 고뿔은 안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