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나오는군요, 타래계의 멋쟁이...

  멋있군요~즐감^^

  지는 영산 줄(줄다리기)이 생각나네요. 작은 새끼줄을 모아 꽈서 굵은 줄을 만들기에.....
이런 줄을 만들어 줄다리기 한다면 창녕은 비좁겠지요?

  다시 타래를 만들려는듯... 잼있는 모양으로 엮어지려나봐요.

  봉래산의 상징탑 타래난초, 뭐 그런거 아닐까요?? 탑 모양이 색 다릅니다..^^

  뭉쳐야 산다? 멋진 모습입니다.

  얼마나 서로 그리웠는지 서로 보듬고 야단이 났군요.

  다시찾아간곳에 그들은 이슬초님을 알아 보았나 봄미다.
다들모여 머리위로  하트모양 만들어 다시찾아온것에 감사드리나 봄미다...

  여러 꽃대가 끝에서 하나로 뭉쳤군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멋진 자태네요. 타래난초.

  서로 인사하네요. 반가우이~~!

  미장원에서 머리 장식을 한 것 같습니다.
세련된 타래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