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4-07-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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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낭군님앞이라 부꺼러운강? 와 이래 꼬고 그란데요?
심사가 많이 뒤틀린 모양이군요. ^^*
불쌍한 넘 어째 이런 모습을 ....쯔쯔쯔 안 됐구만..^^
비 맞아서 얼룩얼룩 하군요. 안됐다~
누가 막걸리를 꼬시래 했는가 봅니다.
멋진 용트림.. 곧 승천 할기세입니다.. 잘 도착 하셨군요.
낭군님, 한많은 타래를 그리워하시더니, 몸부림치는놈을 잡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