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삼릉
작성일 04-07-07 13:57
조회 18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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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지루하게 내리는군요.
폐염전 부근의 조그만 연못에 있는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5
외산님 귀한것들 잘도 보십니다요....
저도 첨 봅니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처음보는 녀석이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폐염전 부근에서도 생명의 이어짐은 멈추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