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현삼
작성일 04-06-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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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이에요에 올렸다가 차샘님 글을 보고 아차 섬현삼이라고 그랬지! 하여 다시 갤러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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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깊숙히 목젖이 보이는 것 같군요.
저는 자꾸 갓태어난 새새끼가 먹이 받아 먹으려고 입을 벌린 모습이 연상되네요.
개구장이가 입을 벌리고 "메롱" 하고 장난 치는 듯한 모습.. 귀엽습니다.
섬현삼, 특이하게 생겼군요.
꽃만 보고 섬현삼이라고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