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작성일 04-07-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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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산길에서 만났어요..
댓글목록 6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하늘말나리가 맞겠죠 ^^
두송이.. 다정하게 피었습니다.
저희는 꽃봉우리가 하나이던데 혹시 아니지 싶어서요
산뜻한 아침 되셨겠습니다. 예쁩니다.
더위가...잠시 미소 번집니다...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