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꽃
작성일 04-06-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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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열매를 ‘꽈리’라고 하는데, 빨갛게 익은 다음 씨를 빼내어 입에 넣고 공기를 채웠다가
아랫입술과 윗니로 지긋이 누르면 소리가 나 어릴적의 놀이감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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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는 꽃향기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낭군님의 예쁜 공주만큼이나 사랑스럽구만요^^*
멋지게 잡으셨네요...
꽃술 부위의 무늬도 멋있네요...
예전 생각이 납니다. 속을 빼기가 쉽지 않았죠.^^;;
털이 보송보송하군요.
꽈리꽃이 이렇게 예쁜 꽃이로군요.. 솜털이 보송 보송.. 귀여운 털모자 같기도 하구요.
이쁘게 담아 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