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4-06-23 16:41
조회 40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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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감찍한 모습 즐감합니다
황제님...더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환상적이네요... 바다에 사는 말미잘이 연상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벌써 피었나요 즐감함미다.
울집에도 지금 있는데, 꽃이 요즘 피는건가요?
볼수록 신기한 꽃입니다.
늘~ 앞서서 좋은 사진을 올려주시는 황제님, 사진 즐감합니다. 더욱이 오칠이 다루시는 솜씨가 환상입니다.
와~황제님, 멋집니다. 어찌 저리 찍으시는지 감탄스럽습니다.
멋집니다. 벌써 피었군요.
뻐꾹이가 울더니.... 드디어 폈군요.^^
정말로 살아있는 동물같네요....
대단 합니다.. 뭐라고 더 쓸말이 없군요..
SunOckPark님의 댓글

처음 보는 기이한 꽃입니다. 암술이 저렇게 갈라져 있나봐요.
맞아요! 바다속 같습니다..
육지로 환생한 말미잘꽃 즐감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