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난초가 아니라 타래난초라니요^^

  실지보니 참 예쁘더군요.......

  오! 타래삼형제 ^^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름다운 색감도 좋고요. 타래난초는 무덤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작년에 저도 무덤에서 만났었습니다.

  와~ 기가 막힙니다. 묘지를 뒤에둔 모습이 초연함을 느끼게합니다.

  작년 저네들의 신묘함에 홀랑 빠졌었는데... 금년도 아름답군요. 신기하고...

  시원하게 뻗었네요. 타래난초...

  생동감이 도는 멋진 사진입니다~즐감^^

  햐~ 예뻐요. 올해는 꼭 직접 보고 싶은 꽃이지요. 학교화단에 꽃대가 20cm정도 올라왔지요. 언제쯤 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