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영
작성일 04-06-13 22:55
조회 31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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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경기 남양주)
댓글목록 9
마주보며 쓰다듬고... 다정한 모습을 담으셨네요.
신랑 각시처럼...두송이 정답게도 담으셨네요.
SunOckPark님의 댓글

신혼부부, 서로 수줍어 하네요.
신부가 더욱더 수줍어 하는 모습..
드레스 입고 화관으로 쓰면 아름다울 겁니다. 아주 이쁩니다.
일요일에 근사한 것 한 건 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강줄기를 하나 사이에 두고 이렇게 개화시기가 다르다니 ! 어제 하남시 소재의 산에서 발견한 얘들은 아직 활짝 개화하지 않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한것 같네요~
아주 섬세한 자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