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4-06-09 19:01
조회 2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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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님, 뜨락님
다래꽃을 접사로 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10
아.. 참나~ 댓글 안달고 슬쩍 보고 나갈라고 했더니만..(^-^)
머쩌요. 정말 머쩌요....
근접촬영의 달인이 되셨습니다....너무 좋습니다...
잘 담아 주셨네요. ^^*
유년시절의 추억이 주마간산이듯 합니다.
이곳에는 벌써 지나서 땅에 떨어진 다래꽃만 무수히 보고 왔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영락없이 키위로군요, 다래류는 열매와 꽃이 어찌 이리 똑같을까요?
제목을 보고 드디어 나타났구나! 했는데... 어머나... 너무 반갑네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색감이 아주 맛나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