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4-06-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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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한 컷 2004-06-09일 19시15분38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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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타래 감은 꽃이 하나 하나 피기시작 하며는 얼마나 아름다울가요.
올해는 꼭 만나서 이쁘게 담아 보아야 할 녀석인데....
실물은 아직 못봤지만 언제나 신기합니다. 꼬인 느낌이....예쁜 모습입니다.
멋진 녀석이 드디어 등장하는군요. 멋집니다.
벌써 피는군요.. 즐감합니다...
넘 예쁜모습, 얼른 찾아가야쥐....
이뽀요..^^
벌~써.... 피었네요. 부지런한 문종호님에 띄려고...
아름답군요.. 너무도 예쁜 색상..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