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산수국
작성일 04-06-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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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댓글목록 11
산수국 앞에 꽃을 붙이시는군요. 산수국도 꽃 모양이 다양해서 모두 다른 이름이 있을 듯.
벌나비의 시선을 붙들만큼 오묘한 자태와 색을 지녔네요. 벌나비도 아직까지는 눈팅만 하겠군여~
소녀의 머리 핀이 생각 나네요. 이름도 예쁜 ~꽃산수국~
예쁩니다.오묘한 색상이 눈길을 놓아주질 않네요..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사진이네요.
산수국의 계절과 함께, 바야흐로 여름으로....
신비의 꽃..(^-^)
예뻐 보입니다.
큰꽃은 가짜꽃이고 작은꽃이 진짜꽃이라 하데예..^^
만발한 꽃의 섬세함과 피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꽃망울이 너무 대조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