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엉겅퀴
작성일 04-06-08 17:54
조회 228
댓글 3
본문
2004..6. 6. 충북 칠보산에서.
댓글목록 3
고녀석 참 심술 궂은 아이 같네요. ㅋㅋ
백발이 되가는군요.. 세월의 덧 없음이여..
씨앗이 곧 날라가겠군요. 가시 무시무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