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
작성일 04-06-07 11:08
조회 272
댓글 11
본문
2004.06.06.
내설악에서.....
댓글목록 11
죽입니다
즐감입니다
맛난 솜과자....
신기한 모습이네여
바다님 저 ~기 이빨하나 빠졌잖우 ..
이름만큼이나 귀한 모습 정말 좋습니다..
만들어 박아 넣은듯한 속심의 정교함에 감탄합니다
솜을 누벼서 만든것 처럼.. 그 모습이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저 빈자리는 ??
어디에??
너무 이뻐요 증말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