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영
작성일 04-06-07 16:57
조회 41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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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멎지네요~~
이렇게 꽃의 개체마다 선명하고 아름다울수 있을가요. 옛날로 돌아가서 부케로 들고 웨딩마치를 들어보고 싶어져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크~~아 이쁘다....2..(^-^)
크~~아 이쁘다....
예쁘고 멋집니다.
수많은 밝은 웃음을 담으셨네요. ~
아! 나는 언제나 이렇게 찍어보나. ㅠ.ㅠ 부럽습니다.
요로코롬 이쁘게 표현할수가...
여기는 조그만 봉오리만 맺혀 있는디....하여튼 넘 멋집니다.
어제 보니 아직이던데 이 녀석은 피기 시작하네요. 즐감입니다.
황홀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시는군요.. 어떻게 이런 멋진 접사를 늘 탄생 시키시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생동감이 넘치고 깨끗하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어제 저도 이것을 접사로 잡아 보았는데, 확실하게 실력의 차이를 느낄수 있겠군요. 역시 황제님의 실력은 어제 보아도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