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욤나무
작성일 04-05-31 23:39
조회 28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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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금나무라고 오동정하여 올린 놈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11
저도 꼭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아.. 그렇다면 올해는 단 맛을 음미해 봐야 겠군요. 씨가 많은 모양이지만~ ^^
그렇지요! 최석택님의 고향의 맛 멘트가 일품입니다.
맛 있습니다. 완전히 익어야.. 겨울에 곶감이 되면 더 맛 있지요. 씨를 골라내는 혀운동이 필요하지요^^
모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알면서도 지나치는 것이 수치다..란 명언이 있지요. 야책님의 직언과 사랑초님의 바른 대처에 흐믓합니다. 감나무의 친척 뻘인 고욤을 먹어보진 못했는데, 단맛이 있는지요?
딴지를 받아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제 동정은 뒷걸음에 쥐잡기인데도....
햐아~ 저 입술! 노래 부르는것 같네요.^^
오동통 귀엽습니다. ^^
귀여운 꽃송이가 가득 피었네요..
제가 어제 뭐에 씌웠나 봅니다. 정금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야책님의 딴지가 아니었으면 큰 실수를 할 뻔 하였습니다.
^^* 잎이랑 꽃이랑 수피도 달라 보여요. 이 접사사진 보니 정금이하고는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