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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나무

작성일 04-05-31 23:39 | 287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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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금나무라고 오동정하여 올린 놈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11

  모르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알면서도 지나치는 것이 수치다..란 명언이 있지요. 야책님의 직언과 사랑초님의 바른 대처에 흐믓합니다. 감나무의 친척 뻘인 고욤을 먹어보진 못했는데, 단맛이 있는지요?

사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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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제 뭐에 씌웠나 봅니다. 정금이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야책님의 딴지가 아니었으면 큰 실수를 할 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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