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달맞이
작성일 04-06-01 08:37
조회 281
댓글 5
본문
엄마달맞이와 아빠달맞이가 밤새워 두런두런 사랑을 속삭여서 애기달맞이가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을 법 하지요?
댓글목록 5
아래는 달맞이꽃이 진 후의 모습이랍니다. 지면서 분홍빛을 띠고 말라갑니다.
이슬방울이 마치 보석처럼 보입니다.
예쁘게 잡으셨습니다.. 즐감 합니다.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강바람님. 오랫만에 사진을 올리신 것 같네요. 이슬을 함빡 머금고 있는 애기달맞이의 투명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래 분홍색은 무슨 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