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4-06-01 16:59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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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염전 근처에 많이 피어 있더군요.
댓글목록 5
애기똥풀인가 하고 무심코 지나칠려다가 한번 더 보니 아! 너였구나..우린 그렇게 만났지요.
노란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꽃입니다.
화사한 모습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줄기차게 피는 꽃이지요.
그렇군요...산속에서도 보았는데...강인한 넘 같아 보이네요.
병아리들이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