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꽃잎에 비치는 꽃술그림자라,, 향기까지 보입니다 즐감입니다.

  고수가 이렇게 생겼군요..행복한 사진보기.. 너무 즐겁습니다.황제님

  고수님의 고수.. 멋진 사진을 못 보고 지날뻔 했네요.. 그래도 고수보다는 황제가 더 높지요.. 닉네임 바꾸지 마시와요~ 황제폐하...(^-^)

  아, 오늘 찍은꽃인데 황제님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어떤 감탄사가 좋을런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휴~

  역시 고수님이십니다. ^^

  사진기가 아주 좋은가 봅니다...부럽습니다...

  고수님이시다,  하수는 얼른 도망가야쥐 휘리릭~~~

  원래 중국에서 많이 먹는 향신료라던데 요즈음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오밀조밀한 예쁜 꽃망울이 펼쳐지면, 날개 살포시 접은 나비가 되는군요.멋진 꽃!  멋진 사진입니다 ^^*

  이거 사찰음식에서 먹으면..맛이..으~~~$%^&*()

  정말 예쁘네요

  황제님 카메라 렌즈는 요술렌즈인가 봅니다..어쩜 이렇게 멋지게 잡을수가 있나요.

  이쁜 녀석을 멋지게 잡으셨군요.

  아무리 접사의 달인이지만  이건 너무 멋지네요.  초고수.. 이십니다.

  나비가 날아 앉은듯 처음보고 넘 이쁜꽃입니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

  황제님도 고수, 꽃이름도 고수^^.

  고수는 창 할때 북치는 사람인데...ㅎㅎㅎㅎ

  오~우! 이뿐나비들이 꽃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듯... 고수,고수라! 처음 듣는 꽃이름인데 참말로 이뿌네요.

  고수님 등장하셨으니 이 하수는 물러가옵니다... (__)

  이런꽃도 있었나요. 고수.. 넘이쁘고 신기해요. 기죽이는 사진...

  접사고수님 기둘리시라 내 전수받으러 갈테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