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매화
작성일 07-10-02 22:50
조회 144
댓글 4
본문
1000 x 669
1000 x 669
무신 말이 필요하겟슴
아름다움에
그랸데
우리들은
글쎄
아름다움은 멀어짐
시기
질투 아니 '투기'겟져
왜
꽃을 사랑하믄서
투기가 성행할까여
멀라
한참을 생각해두
점점
느낌이 사라지구 잇어
치매 전초인가
건강하던데
건강하다구
외모만 가지구 판단해
문젠 속이 중요하져
마음먹음이 중요하져
왜 그다지두
마음이 가볍져
꽉 차질않아서인감
아름다움에
그랸데
우리들은
글쎄
아름다움은 멀어짐
시기
질투 아니 '투기'겟져
왜
꽃을 사랑하믄서
투기가 성행할까여
멀라
한참을 생각해두
점점
느낌이 사라지구 잇어
치매 전초인가
건강하던데
건강하다구
외모만 가지구 판단해
문젠 속이 중요하져
마음먹음이 중요하져
왜 그다지두
마음이 가볍져
꽉 차질않아서인감
댓글목록 4
물매화 멋집니다. 접사사진을 참 잘찍으시네여 ㅎㅎㅎ
잘 봐 주시니까
그렇져^.*
그렇져^.*
물매화도 슬슬 시들어갈때쯤인가요...스러져가면서도 헛수술의 유혹은 끝나질 않습니다.
스러짐이
못내 아쉼으루 남을려구해여
가을이 되어선가^.*
못내 아쉼으루 남을려구해여
가을이 되어선가^.*